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 (문단 편집) ==== 에피소드 ==== '''1부''' * '''서장: 성기사 탄생''' * '''제 1장: 정령 숲의 소녀''' * '''제 2장: 어거스트리아 동란''' * '''제 3장: 사자왕 엘트샨''' * '''제 4장: 하늘에 춤추다''' * '''제 5장: 운명의 문''' '''2부''' * '''제 6장: 빛을 잇는 자''' * '''제 7장: 사막을 넘어''' * '''제 8장: 트라키아의 용기사''' * '''제 9장: 누구를 위해서인가''' * '''제 10장: 빛과 어둠과''' * '''종장: 최후의 성전''' 다만 게임 내의 1, 2부 구성관 별개로 당시 디렉터 및 시나리오 라이터였던 카가 쇼조는 설정집인 TREASURE에서 '성전의 계보는 구상적으로는 3부작으로, 세리스 일행의 이야기가 끝난 후 3부로 이어져, 그 안에서 (존속살해나 근친상간 등) 역사 중의 어둡고 비정한 현실에 대해 매듭을 짓고자 했지만, 시간에 쫓겨 3부는 생략할 수밖에 없었으며 스스로도 깊이 후회하고 있다'고 발언했다. 이후 인텔리전트 시스템즈 홈페이지의 스레드 형식 팬 게시판인 EMBLER'S ROOM에서 1999년 '은거노인 (ご隠居)'이란 명의로[* 명확한 이름은 언급하지 않고 [[http://web.archive.org/web/19980211024534/http://intsys.co.jp:80/game/fireemblem/room/board/disp_part.cgi/1|시리즈 디렉터란 호칭]]만 내세웠다. [[파이어 엠블렘 트라키아 776|올 가을 발매될 신작]]의 [[http://web.archive.org/web/20010516231934/http://www.intsys.co.jp:80/game/fireemblem/room/board/disp_part.cgi/130|상세한 사양을 써주거나]](#3913), 인터뷰에서의 말버릇이었던 '자신이 말하는 것은 그저 자신의 생각이며,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생각해줬으면 한다.'는 발언을 그대로 쓰기도 했다.] 3부 설정의 일부를 투고하기도 했었다. ([[https://archive.ph/orTQU|일본어 원문]]/[[https://serenesforest.net/general/designers-notes/holy-war/shouzou-kagas-comments/|영문 번역]]/[[https://archive.ph/5Rvou|당시 한글 번역]]) 해당 글에 따르면 2부의 지원상대에 따라 3부의 스토리를 전부 다르게 만드려 계획했던 것으로 보인다. 이 뒤 해당 게시판은 얼마 지나지 않아 카가 쇼조를 중심으로 팬들이 모여들기 시작해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글쓰기 권한이 사라지고 열람만 가능해졌고, 2002년에 [[파이어 엠블렘 시리즈#s-2.4|파이어 엠블렘 저작권 소송]]이 발생하면서 인텔리전트 시스템즈가 카가 쇼조의 입김이 강했던 해당 게시판을 완전히 폐쇄되면서 이 사실이 다른 국가엔 잘 알려지지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